황보숭-한-기

【지】어질고 신중하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다. 황건적이 봉기했을 때 중랑장 신분으로 황건적을 토벌했으며 화공으로 장량과 장보를 대파해서 좌차기장군에 임명되었다. 그 후 환관에게 뇌물을 줄 것을 거절해 면직당했다. 동탁이 정권을 잡았을 때 황보숭을 성문교위에 삼겠다며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사적인 원한으로 모함을 당해 감옥에 갇혔으며 그의 아들 황보견수의 간청으로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다. 【연】<삼국연의>에서 황보숭의 이미지는 정사 삼국지와 유사하다. 황건적이 봉기했을 때 장량과 장보를 대파했다. 그 후 동탁 대신 장량을 공격해 연속 일곱 번 승리한다. 장각의 무덤을 파서 좌차기장군, 기주목에 봉해진다. 그 후 환관에게 뇌물을 줄 것을 거절해 면직을 당한다. 동탁이 죽자 왕윤은 여포 등과 함께 미오로 가서 동탁의 가산과 식솔들을 몰수하라 명령했지만, 황보숭은 미오에 잡혀온 양가의 자제들을 모두 풀어준다.

cost：2.5 병종 ：기 공격 거리：2

기초책략：82 기초공격：76 기초공성：7

기초방어：93 기초속도：89

기초 전법：

맹렬화공：적군 단일 부대에게 피해율 80.0%(책략 속성 적용)의 책략 공격을 발동하고, 연소 상태가 되게 하여 회합마다 피해율75.0% (책략 속성 적용)의 병력을 1턴 동안 잃게 합니다.

전법 생성 가능1：

화공수레：1턴준비, 적군에 대한 강력한 책략 공격(피해율119.0%, 모략 속성 적용)을 가하여 연소 상태에 빠뜨리고, 매 회합 일정한 병력을 손실(피해율119.0%, 모략 속성 적용)일으킵니다, 1턴동안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