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급:
★★★★★
【지】백정 집안 출신이었던 하씨는 궁중 액정으로 들어가 한영제의 총애를 받아 황자 유변을 낳고 귀인에 봉해졌다. 광화 3년(180년), 황후에 봉해졌다. 중평 6년(189년), 한영제가 승하하자 유변이 그 뒤를 이어 황태후가 되었다. 동탁이 입성하여 유변을 폐위시킨지 얼마 뒤, 유변과 하씨를 독살했다. 【연】《삼국연의》에서 하태후의 일생은 정사와 동일하지만 동탁에게 독살당하지는 않았다. 동탁이 권력을 잡은 뒤, 소제를 폐위하여 홍농왕으로 격하하고, 하태후에게 다시 정권을 맡겼다. 이후 입을 막으려는 동탁에게 “역적 동탁이 우리 모자를 핍박하는데 하늘이 우리 모자를 돕지 않는구나! 이 악행으로 반드시 멸족을 당할 것이다!” 하였으며, 이유는 크게 분노하며 두 손으로 태후를 붙잡아 누각 아래로 던졌다.
COST 치: 2.5 | 병종 : 궁 | 공격 거리: 3 |
공격: 68 | 공성: 10 |
방어: 77 | 속도: 53 |
책략: 81 |
기초 전법 |
공상혼미: 전투 시작 후 아군 전체가 첫 공격을 받으면 회피 상태가 되게 합니다. 4턴 동안 적군의 공격 혹은 책략 공격 피해를 50.0% 확률로 30.0% (책략 속성 적용)감소시킵니다. |
전법 생성 가능 |
공성전투: 전투 시작 2턴 동안 공격을 받을 때 70.0% 확률로 회피 상태가 되어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