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삼국시대 오나라의 명장. 일찍이 황조를 공격하여 중랑장에 올랐다. 유비가 오나라를 정벌할 때, 육손을 따라 촉군의 여러 군둔을 공격했고 조휴가 오나라를 정벌할 때 불리한 형세에서도 항거하여 방어에 성공하였다. 그 전공으로 건무장군, 안동장군, 여강태수에 임명되었다. 이후 조비가 오나라를 공격하자, 오나라는 서성의 제언에 따라 건업 밖에 성벽을 지었고 이를 본 조비는 후퇴하였다. 황무연간에 병사했으며 진수로부터 ‘강표의 호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작위는 아들 서해가 이어 받았다. 【연】《삼국연의》에서 서성과 정봉은 전기, 후기를 막론하고 함께 등장하여 적을 물리친다. 224년, 조비가 오나라를 정벌할 때 서성과 정봉은 함께 군사를 이끌고 응전했으며, 광릉성 안에 군사인 척 허수아비를 세웠다. 배에서 성에 아무도 없다는 조진의 보고를 받은 조비는 이것이 모략이라고 생각하여 배에서 내려 살펴보려고 했으나, 석연치 않아 유엽에게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유엽도 조비와 같은 의견이었다. 그날 밤, 조비군은 횃불을 들었지만 강남에는 아무런 불빛이 보이지 않았다. 조비는 모략이라고 생각하여 물러났지만, 이미 회하에는 물고기 기름으로 잔뜩 적신 갈대로 가득했고 서성이 이에 불을 붙여 큰 화재를 일으켰다.
COST 치: 2.5 | 병종 : 궁 | 공격 거리: 4 |
공격: 83 | 공성: 11 |
방어: 76 | 속도: 57 |
책략: 73 |
기초 전법 |
횃불비석: 적군 부대에게 공격을 1회 발동하여 (피해율130.0%), 방어 속성을 22.0(책략 속성 적용) 만큼 감소시킵니다. 또한 연소 피해를 부여해 회합마다 75.0% 확률로 병력(피해율108.0%, 책략 속성 적용)을 잃게 합니다. 2턴 동안 유지됩니다. |
전법 생성 가능 |
갑옷파괴: 일반 공격 후 공격 목표를 다시 공격합니다. (피해율165.0%), 또한 목표의 방어 속성을 25.0만큼 감소시킵니다. 2턴 동안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