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국시대 위나라와 촉한 후기의 중요한 장수, 하후연의 차남.위나라에서는 우장군에 이르러 촉 호군을 토하고 박창정후에 봉작하여 농서에 주둔하였고, 촉한에서는 주요 북벌장령으로 어촉과 벌위전쟁에 여러 차례 참전하였다. 가평 원년(249년)에 사마의가 정변을 일으켜 차오솽을 주멸하였다.정서장군 하후현이 조정에 전출되고 옹주자사 곽회가 서장군을 이어받았다.하후현은 하후패의 사촌 조카이자 차오솽의 사촌동생이다.하후패는 이전부터 차오솽의 후대를 받아 궈후이와 불화하였다.그는 사마의에게 살해된 뒤 불안에 떨며 촉한에 투항해 차지장군에 임명돼 강유벌위를 수행했다. [연]'삼국지'에서는 차남이 아닌 하후연의 장남을 위해 등장한다.하후는 활을 쥐고 마현숙을 익혔고, 차오솽이 추천한 심복 부장이 여러 차례 촉한의 침입을 막아냈다.요동공 손연을 정벌할 때 몇 바퀴 지나지 않아 요동대장의 군비연을 베어버리고, 요동군은 대란을 일으켰다.이후 사마의의 정변으로 조량이 살해되고 하후현이 전출되자 하후패는 사마의의 야심을 간파하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곽회에게 격퇴당했다.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마지못해 촉에 항복했고, 하후가 촉에 투항할 때는 이미 늙어버린 장수였다.하후패는 촉나라 때 강유북벌을 따라가다 열 번도 곽회를 물리치고 강유를 구해냈지만, 타오양 전투에서 등애복에게 활을 맞아 사살됐다.
| COST 치: 3 | 병종 : 보 | 공격 거리: 2 |
| 공격: 88 | 공성: 17 |
| 방어: 87 | 속도: 45 |
| 책략: 68 |
| 기초 전법 |
적진함락: 단일 적군에게 공격(피해율 120.0%)을 1회 발동하고 목표가 받는 공격 피해가 15.0% 증가합니다.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며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됩니다. |
| 전법 생성 가능 |
술책계산: 1턴준비, 적군 부대에게 책략 공격을 1회 발동하고 (피해율250.0%, 책략 속성 적용), 목표의 책략, 속도 속성을 25.0(책략 속성 적용)만큼 2턴 동안 감소시킵니다 |